요즘 삼돌이에서 '나의 신부'라는 게임이 화재인데.... 게임

시스템상으로는 한 인물당 2명의 성우 배정에다가 그 성우들이 또 막강한 네임벨류를

가지신 분들이라 50%정도 성우덕인 저에게는 나름 상당히 끌리는 게임이긴 한데....


문득 '나의 신부' 게임을 플레이하고있는 저를 상상해 보니....


아 씨... 너무 슬프잖아.


게임 자체가 문제 있다는 예긴 아니고, 본인이 문제라는.


10대나 20대만 됐어도 저걸 단순히 '게임'으로 받아들일텐데 30대가 되서 저런 게임을 하다보면

현실에 절망하게 됩니다.

10대, 20대는 결혼생활이라는게 아무래도 미래의 '꿈' 이지만

30대에겐 '눈앞에 닥친 현실' 이다보니 아무래도 감정 이입이 힘든듯.

눈딱감고 할수도있겠지만 그러면 왠지 뉴스에나 나올듯한

'현실과 게임을 분간 못하는' 인간이 될듯해서 자재중.


그러고보니 RPG계 에로게 빼곤 최근 미연시 계열 게임은 거의 손대본적이 없네요.

이것이 나이를 먹어간다는 걸까요....


p.s 그래도 애니는 여전히 꾸준히 보고있다능. 그러고보니 최근 슈로대 애니에 대해 할말이 많은데말이죠.


밑에는 메가미 짤방이였으니 이번엔 냥타입 짤방을...








덧글

  • lunar 2010/11/08 11:03 # 삭제 답글

    나는 이 게임 현실에서 즐기는 중. 중간에 세이브 안되고 리셋도 안됨.
    1부 연인편은 이미 클리어했고, 이제 죽을때까지 즐기는 2부 플레이중.
  • 소울이터 2010/11/09 07:50 #

    부디 해피엔딩 보시길... (근데 이 게임은 엔딩이 없잖아 -.-)
  • lunar 2010/11/29 10:04 # 삭제 답글

    연락하기 힘들구먼. 바쁜가?
  • 소울이터 2010/11/29 17:43 #

    음... 집에 못들어간지 3일째라고 하면 이해 될라나?
  • Lunar 2010/12/22 18:28 # 삭제 답글

    시간이 전혀 안나나보군, 연락 함 해주시게나.
  • 소울이터 2010/12/22 23:24 # 답글

    음.. 주말이 문제가 아니고 평일조차 지하철타고 퇴근하기가 힘들다 -.-;
댓글 입력 영역



코코로

W 위젯